일본외식조리학부 일본조리전공 2학년 학생들의 4블럭은 시마무라 노보루 교수님의 소스 및 레시피 해설 수업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보자면 "일본어로 된 레시피를 직접 해석하며 틀리는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을 교수님께 피드백받으며 요리를 해나가는 방법과 한 요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드는 점이 흥미로웠다. 다양한 소스와 자신만의 소스를 개발하고 일본에서 쓰이는 새로운 소스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라고 합니다.
그럼 학생들의 작품을 사진으로 함께 보러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