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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외식조리학부 입시 홍보 특집 보도 자료
카테고리 : |
작성자 : 학과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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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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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14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우송정보대학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교육환경과 국내·외 우수기관과 연계된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 대표 명장을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외국인 교수진이 100% 영어로 강의하는 솔인터내셔널 스쿨을 신설해 글로벌명품조리과, 글로벌제과제빵과, 일본외식조리학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글로벌호텔외식과 등 학과에서 국제화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외식조리학부는 ‘일본제과제빵’, ‘일본조리’의 2개 전공을 배울 수 있는 일본 관련 국내 유일의 학부이다. 또 우송정보대학은 일본어 집중 교육을 함께 진행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본에 특화된 전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본외식조리학부는 연 1~2회 일본 연수(2018~2020년), 일본 지방자치단체·기업과 연계한 일본 문화·식문화 탐방, 국내 기업과 연계한 2학년 2학기 현장실습, 일본 내 호텔 체인·제과점 현장실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현장실습 중 특별기능인정제도를 신청해 시험에 합격하면 최장 5년간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본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본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각종 특별강습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일본의 문화와 식문화를 직접 접할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일본문화 이해와 일본어 능력 향상에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조리전공은 일본 조리에 특화된 실습을 중요시하는 전문과정으로 ‘해외 일식 조리기능 인증제도’ 실버메달을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유일의 대학이다. 일본제과제빵전공은 일본인 교수를 통해 일본 트렌드를 신속히 적용, 실습 위주의 제과·제빵 전문과정이며 일본문화에 뿌리를 둔 화과자, 공예빵, 천연효모빵, 웨딩케이크 등 독창성 있는 교육과정이 편성돼 있다. 학생 개인의 능력에 맞는 수준별 일본어 교육은 학교 내외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리·제과·제빵 전문지식과 용어를 일본어로 배울 수 있는 특별반을 편성해 능력에 따라 일본의 츠지조리사·제과전문학교의 제과검정, 요리검정을 학기 중 응시해 자격을 딸 수 있는 제도도 도입돼 운영 중이다.
일본제과제빵전공에 재학 중인 강동윤 학생은 일본외식조리학부의 장점으로 "일본어와 전문기술을 모두 배울 수 있고 일본 외식이라는 전문성이 다른 대학과 다른 점이며 일본인 교수로부터 일본의 전통문화, 전통 과자, 폭넓은 일본요리를 배울 수 있다"며 "가장 좋은 수업은 일본어 수업과 화과자, 일식외식창업 등 전문성 있는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조리전공에 재학 중인 설현우 학생은 "친구와 프로젝트를 짜고 도전한 캡스턴디자인(졸업작품전)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또 대전빵축제 참가, 전공체험 도우미, 일본 자치단체와 함께한 이벤트 등은 즐거운 경험과 추억이 됐다"고 강조했다. 두 학생은 "대학 진학을 고민하고 일본에 관심이 있는 후배가 있다면 우선 일본외식조리학부의 인스타그램, SNS 홍보로 학부의 모습을 살펴보고 전공체험으로 실제 수업을 체험해보라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일본 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앞으로도 일본 국내 기업·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실시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학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각종 행사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달에는 에히메현주관 ‘향토요리&술’ 이벤트와 ‘2022 전국고고 제과·조리콘테스트’가 전국 고등학생의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는 18일에는 일본 미야기현 주관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며 25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에 학과 전체가 참가한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외국인 교수진이 100% 영어로 강의하는 솔인터내셔널 스쿨을 신설해 글로벌명품조리과, 글로벌제과제빵과, 일본외식조리학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글로벌호텔외식과 등 학과에서 국제화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외식조리학부는 ‘일본제과제빵’, ‘일본조리’의 2개 전공을 배울 수 있는 일본 관련 국내 유일의 학부이다. 또 우송정보대학은 일본어 집중 교육을 함께 진행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본에 특화된 전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본외식조리학부는 연 1~2회 일본 연수(2018~2020년), 일본 지방자치단체·기업과 연계한 일본 문화·식문화 탐방, 국내 기업과 연계한 2학년 2학기 현장실습, 일본 내 호텔 체인·제과점 현장실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현장실습 중 특별기능인정제도를 신청해 시험에 합격하면 최장 5년간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본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본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각종 특별강습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일본의 문화와 식문화를 직접 접할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일본문화 이해와 일본어 능력 향상에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조리전공은 일본 조리에 특화된 실습을 중요시하는 전문과정으로 ‘해외 일식 조리기능 인증제도’ 실버메달을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유일의 대학이다. 일본제과제빵전공은 일본인 교수를 통해 일본 트렌드를 신속히 적용, 실습 위주의 제과·제빵 전문과정이며 일본문화에 뿌리를 둔 화과자, 공예빵, 천연효모빵, 웨딩케이크 등 독창성 있는 교육과정이 편성돼 있다. 학생 개인의 능력에 맞는 수준별 일본어 교육은 학교 내외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리·제과·제빵 전문지식과 용어를 일본어로 배울 수 있는 특별반을 편성해 능력에 따라 일본의 츠지조리사·제과전문학교의 제과검정, 요리검정을 학기 중 응시해 자격을 딸 수 있는 제도도 도입돼 운영 중이다.
일본제과제빵전공에 재학 중인 강동윤 학생은 일본외식조리학부의 장점으로 "일본어와 전문기술을 모두 배울 수 있고 일본 외식이라는 전문성이 다른 대학과 다른 점이며 일본인 교수로부터 일본의 전통문화, 전통 과자, 폭넓은 일본요리를 배울 수 있다"며 "가장 좋은 수업은 일본어 수업과 화과자, 일식외식창업 등 전문성 있는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조리전공에 재학 중인 설현우 학생은 "친구와 프로젝트를 짜고 도전한 캡스턴디자인(졸업작품전)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또 대전빵축제 참가, 전공체험 도우미, 일본 자치단체와 함께한 이벤트 등은 즐거운 경험과 추억이 됐다"고 강조했다. 두 학생은 "대학 진학을 고민하고 일본에 관심이 있는 후배가 있다면 우선 일본외식조리학부의 인스타그램, SNS 홍보로 학부의 모습을 살펴보고 전공체험으로 실제 수업을 체험해보라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일본 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앞으로도 일본 국내 기업·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실시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학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각종 행사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달에는 에히메현주관 ‘향토요리&술’ 이벤트와 ‘2022 전국고고 제과·조리콘테스트’가 전국 고등학생의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는 18일에는 일본 미야기현 주관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며 25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에 학과 전체가 참가한다.
우송정보대학 수시 1차 모집은 이달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2023학년도 총 신입생 1556명 중 수시 1차 모집에서 27개 모집 단위 내 39개 전공(일반전형·특별전형)으로 1421명을 모집하며 정원 외 농어촌 전형, 저소득 전형, 대졸자 전형에서는 60명을 선발한다. 일부 학과는 면접고사를 진행하며 글로벌실용예술학부(실용음악전공·실용댄스전공·K-pop전공)는 실기고사가 이뤄진다.
내신 산출방법은 간호학과 전학기(1학년 1학기~3학년 1학기) 전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하며 나머지 모든 학과는 전과목 중 석차등급 상위 3과목만 반영된다.
내신 산출방법은 간호학과 전학기(1학년 1학기~3학년 1학기) 전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하며 나머지 모든 학과는 전과목 중 석차등급 상위 3과목만 반영된다.
